엘가드 (Elgard) 리뷰

엄청난 돈 벋는 앱 다운로드 공세, 얼핏 적어보이는 용량,

풀온라인 RPG 등으로 무장하여 상당한 인기를 끌었고

 

현재도 역시 인기인 엘가드 플레이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로딩 화면

 

 

캐릭터 선택 화면, 다양한 직업 중 소서리스를 선택해 봤습니다.

 

서버, 채널 등 꽤 풀 온라인 형식을 그대로 구현했습니다.

 

 

마을 접속 화면, 마을에는 접속중인 사람들로 북적거립니다.

 

좌측 주파수 표시처럼 게임 스피드를 나타내어 주는 것이 특이하고,

유용합니다.

이동은 좌특하단 원으로 터치하여 이동할 수 있습니다.

 

 

마을 지도 입니다.

 

 

 

샵에 들어가 봤습니다.

각종 캐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각종 이펙트와 아이템을 임시로 착용해 봤습니다.

역시 현질을 해야 뽀대가 나는군요.

 

 

 

필드 사냥 모습,

횡스크롤은 아니고, 테일즈위버 느낌의 이동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모바일 치고 상당히 사냥이라던가 필드의 모습을 잘 구현했습니다.

 

 

필드 사냥이 끝나면 스코어가 나오고 경험치와 보상을 받습니다.

 

 

요런 아이템 보상을 받았네요.

 

 

 

 

 

해적단 보물상자를 돈이나 큐빅으로 열 수 있습니다.

각종 장비, 아바타용품, 탈 것 등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간단한 평

 

# 온라인 RPG의 요소들을 잘 살렸습니다. 평소 RPG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강력추천합니다.

# 풀온라인으로 에다가 처음 다운용량은 적지만 추가 다운로드 용량이 커서

데이터 소모가 클 수 있습니다.

# 게임의 몰입도나 캐릭터 직업구현이 잘 되어있는 편입니다.

# 평소 테일즈위버 스타일의 2D RPG를 선호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