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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 에덴의 유령 (Abyss: the Wraiths of Eden) 리뷰

모바일게임

by 삼류사회 2013. 10. 2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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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yss : 에덴의 유령이라는 한 때 구글 플레이스토어 추천게임에 올라와 있었던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도입부 영상

 

 

 

 

으스스한 분위기 속에 영상이 시작되고,

탐험가 실종으로 이야기의 전개가 시작됩니다.

 

 

게임의 진행은 가장 간단한 원리 입니다.

숨은 그림찾기!

 

 

얼핏 봐서는 잘 안보이는 것도 있으니

우측 하단에 힌트 버튼을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아이템이 하나씩 생깁니다.

나중에 이 아이템으로 문도 따고 실린더도 고치고 등등 여러가지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선체의 내부

 

 

잠긴 문을 열려면 수집해둔 열쇠가 필요합니다. 인벤토리에서 꺼내어 열어줍니다.

 

 

이렇게 정확히 맞아떨어지면 문이 열립니다.

어렵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도구를 사용하여 문을 엽니다. 

 

 

선장실 내부. 으스스 하군요.

게임 전체적인 분위기 역시 으스스 합니다.

 

 

메뉴화면, 간단합니다.

 

간단한 리뷰

 

# 정통 어드벤쳐 게임을 잘 구현했습니다.

# 속도감 있고 박진감 넘치는 게임을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으스스하여 긴장감을 조성하지만 속도감 있는 게임은 아닙니다.

# 그래픽과 분위기를 잘 살려 몰입도 적인 측면은 좋습니다.

# 스토리가 긴 게임도 아니고, 한 번 깨고 '재밌었다, 흥미롭다.'하고 정리할만한 정도여서 전 바로

체험(?)하고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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