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망에서 출시한 애스커 온라인, 황정민 드르와 광고가 꽤 먹힌 듯 하다.
초반 효과일 수도 있는데 유저가 꽤 몰리는 느낌.
막상 열어보면 그저 그럴 수도.
간단한 리뷰 시작
배경은 중세풍, 마녀사냥, 비밀조직, 설정.
이정도면 나쁘지는 않은 스토리, 인트로, 튜토리얼도 볼만하다.
초반이라 그런지 캐릭터는 총 3종
소울브레이커 (전사)
템페스트(암살자)
플레어(법사)
끝.
공격패턴이나 형식, 조작도 일반 3D 온라인 RPG와 비슷.
[튜토리얼 영상]
볼만하다, 꽤나 훌륭하다.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쓸만은 하나, 요즘 게임 치고는 평타
[사냥영상]
사냥은 플레어로, 타격감은 타 캐릭에 비해 부족하나, 전투에는 꽤 쓸만한 느낌.
총평
그래픽 - 평타 이상
타격감 - 평타 이상
캐릭터 - 평타 이하
스킬 - 그냥 하
게임성 - 하중의 하
오래 할만한 게임은 아닌 듯 하다.
캐릭터 스킬의 화려함이나, 조작의 묘미, 다양한 컨텐츠 및 몰입도는 폰게임 수준.
그래픽이나 타격감은 마영전 비슷하나 그보다 못함.
*총평은 지극히 주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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