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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ASTA) 플레이 영상 리뷰 (아수, 황천) - 플레이영상

삼류사회 2013. 11. 1. 19:55

PRE-OBT에 이어 정식 ASTA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각종 진영과 종족의 특성으로 특화된 RPG, 아스타 정식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정식 리뷰라기는 그렇고 진영별 플레이와 간단한 소개  정도가 되겠군요.)

 

 

먼저 황천진영 야요종족 문인직업 부터 플레이 해보겠습니다.

 

처음 접속 해서 나오는 마을(?) 입니다.

황천진영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대부분 RPG가 그렇듣이 처음 퀘스트로 렙업을 합니다.

 

 

탈 것, 한게임 PC방에서 접속하면 마차(?)같이 생긴 탈것을 줍니다.

(이동속도가 상당히 빨라집니다.)

 

 

자케 근접 샷. 아직 저랩이라 화려함은 없네요.

 

인트로 영상

 

 

캐릭터 선택 후 게임 처음 접속시 나오는 전투화면 및

황천진영 인트로 영상

 

처음 산만한 거인들 보고 식겁했지만,

스토리상 이어지는 전투중 하나로 이벤트성입니다.

 

 

황천 진영 야요 문인 사냥 영상

 

 

아수진영 스크린 샷

 

 

아수 진영 인간 궁인 자케 스샷

 

 

아수진영 배경

 

아수-인간-궁인 필드 사냥 영상

 

 

 

참고로 영상 및 스샷은 풀옵션 그래픽으로 돌렸습니다.

동여상의 경우 반디캠 녹화시 화질이 떨어졌고, 그리픽은 상당한 수준입니다.

 

간단한 평

 

# 진영-종족-직업 등이 다양하여 캐릭터 선택의 폭을 넓혔고 지루함을 덜했습니다.

 

# 게임이 활성화 된다면 진영별 대규모 전투도 기대해 볼만 합니다.

 

# 게임 인터페이스, 진행등은 RPG를 어느 정도 접해 봤다면

전혀 무리 없이 진행 할 수 있습니다.

 

# 그래픽이 상당히 뛰어나며 스킬 이펙트도 괜찮은 편입니다.

 

# 타격감은 에오스 정도이며 일반 필드 사냥 RPG 정도의 수준을 따랐습니다.

 (전반적으로 테라<<에오스<아스타<<<블소) 정도가 맞을 것 같습니다.

 

평가는 지극히 주관적입니다.